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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 치타, 세미파이널 무대 앞서 선전포고 “지민아 힙합은 나야”
입력 2015-03-20 10:04 
사진=언프리티랩스타 캡처
언프리티랩스타 치타 ‘COMA 07 열창

언프리티랩스타 치타가 무대에 오르기에 앞서 지민에게 선전포고했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랩스타 7회에서는 세미파이널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치타는 무대에 앞서 진짜 저에 대해서 쓴 곡이다. 이제 알겠지 않나. 내가 어떤 사람인지. 지민아 곡 되게 좋은데, 힙합은 나야”라고 말했다.

이어진 치타의 ‘COMA 07 무대에선 그의 독기와 카리스마가 폭발했다. 치타는 관객을 단번에 압도하며 쫄깃한 랩핑을 선보였다.

이에 육지담과 키썸은 진짜 멋지다”라며 감탄을 연발했고, 제시는 그냥 할 말이 없다. 그냥 괴물이었다”고 극찬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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