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삼성미술관 플라토의 첫 기획전 '그림/그림자' 전이 어제(19일)부터 막을 올려 오는 6월 7일까지 계속됩니다.
뉴미디어와 대규모 설치작업이 주를 이루는 현대미술 안에서 12명의 국내외 화가들의 작업을 통해 회화의 의미를 재조명합니다.
차세대 작가들에 주목하는 이번 전시는 한국, 루마니아, 폴란드, 영국, 중국, 미국 등 6개 나라, 12명의 작가가 참여했습니다.
백현진, 데이나 슈츠, 헤르난 바스, 리송송 등 1970년대생을 중심으로 한 참여 작가들은 실험적인 작품들을 보여줍니다.
삼성미술관 플라토는 "회화의 죽음이 언급되는 오늘날 역설적으로 회화의 기원으로 돌아가 그 본질을 성찰하고자 한다"고 전시의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 이동훈 기자 / 영상취재 : 변성중 기자 ]
뉴미디어와 대규모 설치작업이 주를 이루는 현대미술 안에서 12명의 국내외 화가들의 작업을 통해 회화의 의미를 재조명합니다.
차세대 작가들에 주목하는 이번 전시는 한국, 루마니아, 폴란드, 영국, 중국, 미국 등 6개 나라, 12명의 작가가 참여했습니다.
백현진, 데이나 슈츠, 헤르난 바스, 리송송 등 1970년대생을 중심으로 한 참여 작가들은 실험적인 작품들을 보여줍니다.
삼성미술관 플라토는 "회화의 죽음이 언급되는 오늘날 역설적으로 회화의 기원으로 돌아가 그 본질을 성찰하고자 한다"고 전시의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 이동훈 기자 / 영상취재 : 변성중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