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이다원 기자]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9일 오후 방송한 ‘앵그리 맘는 시청률 9.9%(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7.7%)보다 2.0%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강자(김희선 분)가 학교폭력을 당한 딸 오아란(김유정 분)을 지키기 위해 다시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한때 주먹으로 날렸던 그가 고등학교 내 폭력 조직을 어떻게 잡아낼지 흥미진진하게 담아냈다.
한편 SBS ‘하이드 지킬, 나는 4.4%를, KBS2 ‘착하지 않은 여자는 13.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9일 오후 방송한 ‘앵그리 맘는 시청률 9.9%(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7.7%)보다 2.0%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강자(김희선 분)가 학교폭력을 당한 딸 오아란(김유정 분)을 지키기 위해 다시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한때 주먹으로 날렸던 그가 고등학교 내 폭력 조직을 어떻게 잡아낼지 흥미진진하게 담아냈다.
한편 SBS ‘하이드 지킬, 나는 4.4%를, KBS2 ‘착하지 않은 여자는 13.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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