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요리사 레이먼 킴이 돈을 제일 잘 버는 요리사로 백종원을 꼽았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3(이하 ‘해피투게더)에서는 사랑꾼 특집으로 배우 심혜진, 김성은, 가수 별, 타이거 JK, 요리사 레이먼 킴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레이먼 킴은 주변 스타 셰프들의 음식을 먹으러 가보냐는 질문에 우리끼리는 다 친하다. 다들 서로 놀러가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누가 제일 요리를 잘 한다는 건 정할 수 없다. 분야가 다 달라서 정하기 힘들다”고 말하면서도 제일 돈을 잘 버는 사람은 있다. 백종원 형님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해피투게더는 스타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게임과 진솔한 토크를 통해 자극적이고 단순한 웃음을 탈피하고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9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3(이하 ‘해피투게더)에서는 사랑꾼 특집으로 배우 심혜진, 김성은, 가수 별, 타이거 JK, 요리사 레이먼 킴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레이먼 킴은 주변 스타 셰프들의 음식을 먹으러 가보냐는 질문에 우리끼리는 다 친하다. 다들 서로 놀러가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누가 제일 요리를 잘 한다는 건 정할 수 없다. 분야가 다 달라서 정하기 힘들다”고 말하면서도 제일 돈을 잘 버는 사람은 있다. 백종원 형님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해피투게더는 스타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게임과 진솔한 토크를 통해 자극적이고 단순한 웃음을 탈피하고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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