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계상, 사생활 사진 논란…유리창 속 비친 여성이 이하늬?
입력 2015-03-19 20:48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윤계상 사생활 사진 유출

윤계상의 근황 사진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일 온라인상에는 ‘강아지 씻기는 윤계상을 찍은 이하늬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이 사진은 윤계상이 자신의 팬카페에 비공개로 올린 것으로 당시 사진을 삭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계상은 욕실에서 애완견 목욕을 시키고 있다.

하지만 이 사진이 논란이 된 이유는 유리창에 비친 여성의 모습 때문이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 여성이 이하늬라고 주장하는 것은 물론 상의를 탈의한 것처럼 보인다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한편 윤계상과 이하늬는 지난 2013년 공개 연애를 시작했고 2년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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