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 “대화 가능해”
입력 2015-03-19 14:33  | 수정 2015-03-2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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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에서 경비행기 추락사고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19일 오전 10시 52분께 경기도 시흥시 배곧신도시 인근에서 경비행기가 비상착륙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구조에 나섰다.
해당 비행기 안에는 2명이 타고 있었으며 탑승자는 모두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김포공항에서 민간 항공 조종사 훈련차 이륙했던 경비행기가 엔진 이상으로 불시착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탑승자 모두 무사히 착륙해 대화가 가능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는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 다행이다”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 요즘 비행기 사고가 많네”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 엔진 이상이었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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