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티씨케이, 무로후시 노부유키·박영순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입력 2015-03-19 14:33 

티씨케이는 쿠도 요시나리 전임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인해 무로후시 노부유키 경영본부장을 대표로 신규선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기존 쿠도 요시나리, 박영순 각자대표는 무로후시 노부유키, 박영순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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