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전민주·유나팀 걸그룹’ 디아크 멤버 한라 공개
입력 2015-03-19 10:2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전민주와 유나킴이 속한 신예 걸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는 '디아크(THE ARK)'의 또 다른 멤버 한라가 19일 공개됐다.
사진 속 한라는 긴 생머리 소녀의 모습이다. 작은 얼굴과 8등신 몸매를 자랑한다고 소속사 측은 소개했다. 청순하면서도 몽환적인 이미지를 품고 있다는 설명이다. 1998년생으로 올해 만 17세.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앞서 디아크는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출신 전민주와 '슈퍼스타K' 출신 유나킴을 영입해 관심을 끌었다. 강인하면서도 섬세한 아름다움을 지닌 그룹을 표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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