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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부도업체 증가...신설법인은 감소
입력 2007-06-20 14:12  | 수정 2007-06-20 14:12
5월 전국 부도업체수는 증가한 반면 신설법인수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5월중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부도업체수는 197개로 4월보다 28개 증가했습니다.
반면 신설법인 수는 4천511개로 65개 감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부도법인 수에 대한 신설법인 수의 배율은 35.5배로 4월 41.6배에 비해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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