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그룹 제아(ZE:A)의 멤버이자 배우 임시완(28)이 차기작을 '오빠 생각'으로 결정했다.
소속사 측은 18일 임시완이 영화 ‘오빠 생각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영화 '오빠 생각'은 1950년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임시완은 극중 어린이 합창단을 이끄는 상렬 역을 맡는다. 영화 '완득이'(2011) '우아한 거짓말'(2013) 등을 연출한 이한 감독의 신작으로 내달 중 크랭크인 예정.
임시완은 지난 2010년 아이돌그룹 제아로 데뷔, 2012년부터 연기에 발을 들였다. 그는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아역으로 연기를 시작해 KBS 2TV '적도의 남자'(2012), 영화 '변호인' 등을 통해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tvN 드라마 '미생'에서는 주인공 장그래 역을 맡아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임시완 오빠 생각' '임시완 오빠 생각' '임시완 오빠 생각'
소속사 측은 18일 임시완이 영화 ‘오빠 생각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영화 '오빠 생각'은 1950년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임시완은 극중 어린이 합창단을 이끄는 상렬 역을 맡는다. 영화 '완득이'(2011) '우아한 거짓말'(2013) 등을 연출한 이한 감독의 신작으로 내달 중 크랭크인 예정.
임시완은 지난 2010년 아이돌그룹 제아로 데뷔, 2012년부터 연기에 발을 들였다. 그는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아역으로 연기를 시작해 KBS 2TV '적도의 남자'(2012), 영화 '변호인' 등을 통해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tvN 드라마 '미생'에서는 주인공 장그래 역을 맡아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임시완 오빠 생각' '임시완 오빠 생각' '임시완 오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