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호구의 사랑` 유이, 성폭행 당해 임신…‘충격’
입력 2015-03-18 19:27 
드라마 ‘호구의 사랑 에프터스쿨 유이의 임신 이유가 성폭행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호구의 사랑 12회에서는 박수청(김선경)이 도도희(유이)를 둘러싼 임신, 출산 루머가 사실이라는 것을 알게됐다.
이에 유이를 믿어왔던 박수청은 황당해 했다. 이후 비서는 유이의 임신이 성폭행을 당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언급했고 박수청은 충격에 빠졌다.
이후 유이는 자신을 ‘도호구라고 속말해 어떤 사정이 있는지를 궁금케했다.
누리꾼들은 호구의 사랑 유이가 성폭행 충격이다” 호구의 사랑 유이 진짜 성폭행?”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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