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코요태, 화재 피해 어린이 위해 바자회 참여
입력 2015-03-18 19:00  | 수정 2015-03-18 19:00


코요태가 화재 피해 어린이를 위한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멤버 신지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양주 브이플러스와 함께한 팬사인회에 동참해주신 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라며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번 바자회는 양주 브이플러스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함께 주최하는 뜻 깊은 바자회 이벤트로 올 초 의정부 화재사고 등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아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소속사 KYT엔터테인먼트 측은 "코요태가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우리나라의 희망이 될 어린이들이 더 이상 아프지 않고 힘들지 않도록 여러분들도 많은 후원과 관심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 이동훈 기자 / no1medic@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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