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서정희, 미국으로 떠나 “딸과 의논해 보겠다”
입력 2015-03-18 17:4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남편 서세원과 법정 공방중인 서정희가 미국으로 떠났다.
오늘(18일) 오후 서정희는 딸 서동주가 거주하고 있는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향했다”고 한 매체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서정희는 많이 힘들다”며 딸과 의논해 보겠다”고 말을 남겼다.
서정희는 지난 12일 서세원의 상해 혐의 4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결혼 생활에 얽힌 충격적인 이야기를 털어놓아 파장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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