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정선 기자] 배우 배두나가 짐 스터게스와 결별 후 첫 공식석상에 선다.
18일 오후 배두나의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배두나가 오늘(18일) 오후 진행되는 제20회 춘사영화상에 초청을 받아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배두나는 최근 미국 드라마 후시 녹음 차 영국에서 머물고 있으며, 이날 오전 귀국했다.
특히 배두나는 최근 할리우드 스타 짐 스터게스와 3년 열애 끝에 결별한 소식이 알려진 이후 국내 첫 공식석상으로 많은 취재진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한편, 춘사영화상은 18일 오후 6시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8일 오후 배두나의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배두나가 오늘(18일) 오후 진행되는 제20회 춘사영화상에 초청을 받아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배두나는 최근 미국 드라마 후시 녹음 차 영국에서 머물고 있으며, 이날 오전 귀국했다.
특히 배두나는 최근 할리우드 스타 짐 스터게스와 3년 열애 끝에 결별한 소식이 알려진 이후 국내 첫 공식석상으로 많은 취재진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한편, 춘사영화상은 18일 오후 6시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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