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현대차-삼성카드 가맹점 계약 26일까지 연장
입력 2015-03-18 16:21 

현대자동차는 18일 삼성카드와 카드 가맹점 계약 기간을 이달 26일까지 연장해 협상을 이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삼성카드와 카드 복합할부 수수료율에 관해 심도 깊게 논의하고 성실히 협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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