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임시완, 영화 ‘오빠 생각’ 출연
입력 2015-03-18 16:0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그룹 제국의아이들의 멤버 임시완이 영화 ‘오빠 생각에 출연한다.
1950년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임시완은 합창단을 이끄는 인물을 연기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18일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영화 ‘완득이, ‘우아한 거짓말 등을 연출한 이한 감독의 신작이다. 내달 촬영에 들어간다.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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