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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 랩스타’ 지민·치타 등 출연진, 다음 달 25일 콘서트 개최…‘풋쳐핸섭’
입력 2015-03-18 14:34 
사진제공=CJ E&M
언프리티 랩스타 지민, 치타 등 출연진 합동콘서트 개최해 눈길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출연진이 다음달 25일 콘서트를 개최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4월 25일 오후 5시와 오후 7시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

콘서트 입장권은 R석이 8만8000원, S석이 7만7000원이다.

Mnet 측은 "제시, 치타, 지민, 키썸, 육지담, 졸리브이는 물론 배틀을 통해 영구 탈락한 타이미와 제이스, 릴샴 까지 총 9명의 출연자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합동 공연을 열고 광란의 밤을 즐긴다"며 "지금까지 모르고 있던 실력파 여성 래퍼들의 마스터피스 탄생을 함께 즐겨 달라"라고 전했다.

AOA 지민은 현재 ‘언프리티 랩스타와 종합편성채널 ‘학교 다녀왔습니다를 출연 중이다.

지민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민, 언프리티 랩스타 진짜 짱” 지민, 학교 다녀왔습니다 에서도 진짜 웃기던데” 지민, 언프리티 랩스타, 학교 다녀왔습니다 모두 흥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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