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글로벌 유동성 몰리는데, 저금리 머니무브까지…드디어 스탁론 쓸 때 왔다
입력 2015-03-18 13:34 
유럽의 양적완화 효과로 글로벌 자금이 증시로 몰려들고 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덕분에 국내 유동자금 역시 증시로의 머니무브 현상이 진행되는 상황이다.
외국인 주도의 유동성 장세에서는 대형 경기민감주가 특히 부각된다. 외국인 시가총액 비중이 평균 대비 낮은 업종중 외국인 순매수가 유입되는 화학, 자동차, 건설, 철강, 에너지업종이 상승 흐름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
더불어 반드시 사야 할 주식이 증권주라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증권사들의 실적개선이 본격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금투업계에서는 1분기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81%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면서 증권주의 목표주가를 평균 8% 상향조정한 보고서를 내놓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투자기회가 왔을 때 수익의 단초를 마련하려면 주식자금이 충분해야 한다.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스탁론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주식을 추가로 매수하거나 증권사 미수 신용을 상환한 뒤 주식을 더 오래 보유하며 반등에 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는 게 가능한 이유는 스탁론에서 요구하는 담보비율이 증권사보다 낮기 때문이다.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 담보를 제공하거나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이다. 따라서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 스탁론, 연 3.1%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상환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도 연 3.1% 수준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도 또 다른 매력이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는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M 스탁론〉을 선보였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SG충남방적, 대림B&Co, 소프트맥스, 메디포스트, 한화갤러리아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M스탁론 상담센터 : 1599-6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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