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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통법, 증권사에 새로운 기회"
입력 2007-06-20 11:02  | 수정 2007-06-20 11:02
UBS증권은 곧 국회 통과가 예상되는 자본시장통합법이 한국의 증권사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UBS증권은 파생결합증권 같은 신상품과 소액 지급결제업무 허용에 따른 고객 확대 등으로 장기적으로는 증권사들이 수혜를 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UBS증권은 또 자본금이 많은 대형증권사들의 경쟁력이 높아질 것이라며 우리투자증권과 한국금융지주가 매력적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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