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간추린뉴스]이규태 회장 녹취록 공개·람보르기니 접촉사고·"중국 깡패가 한국여자 잡아간다" 묻지마 살인
입력 2015-03-18 11:42 
▶ 이규태, 클라라에 "널 망칠 수 있어"…알고보니 무기 로비스트 제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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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비리' 혐의로 구속된 이규태 일광그룹 회장, 방송인 클라라씨와 ‘성적수치심 발언으로 소송 중인 가운데 새로운 의혹이 드러났습니다.
이규태 회장이 클라라씨에게 무기 로비스트가 될 것을 제안했다는 것입니다.



▶ 람보르기니 접촉사고…수리비만 1억 4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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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경남 거제시 한 도로에서 20대 A씨가 몰던 SM7 승용차가 앞서 달리던 람보르기니 스포츠카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SM7의 후드와 앞 범퍼가 찌그러지고, 람보르기니의 뒤 범퍼가 일부 파손됐습니다.
그런데 람보르기니 차량 수리비는 무려 1억 4천만 원 상당이 청구된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중국 깡패가 한국여자 잡아간다"…정신 이상 증세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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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전 씨는 평소에도 정신 이상 증세를 보였다는 게 목격자들의 증언입니다.
흉기 난동을 부리고도 한국 여자를 잡아가는 중국 깡패를 처단했다는 등 황당한 얘기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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