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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로맨스로 안방극장 잡았다…월화극 1위
입력 2015-03-18 09:26 
사진=MBC 방송 캡처
[MBN스타 이다원 기자]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가 장혁·오연서 로맨스로 안방극장을 잡았다.

18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7일 오후 방송된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시청률 12.9%(이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1.7%)보다 1.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왕소(장혁 분)와 신율(오연서 분)이 알콩달콩한 로맨스를 펼쳤다. 또한 왕식렴(이덕화 분)과 왕소가 서로 제거할 수 잇는 결정적 패를 동시에 쥐는 과정이 그려졌다.



한편 지상파3사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KBS2‘블러드는 5.6%, SBS ‘풍문으로 들었소는 9.3%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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