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유가·환율·외국인 패턴이 큰 변수
입력 2007-06-20 09:57  | 수정 2007-06-20 09:57
신영증권은 당분간 국제유가와 원 달러 환율, 외국인 매매 흐름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영증권은 과거 강세장에도 금리 환율
등이 임계치를 넘어서면서부터 주가에 충격을 주기 시작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신영증권은 현재 금리는 상승하고 있으며 원달러 환율은 연중 저점에서 멀지 않았고 외국인은 매도세를 지속해 6월 초순이후 순매도 규모가 2조5천억원에 달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따라 상승장 마인드를 유지하되 가격 변수의 변화 움직임도 살피면서 대응하는 여유가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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