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하가 아내 별의 컴백을 응원해 눈길을 끕니다.
17일 오후 7시 하하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기대합니다...!!! 컴백을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아내 별의 트윗을 리트윗 했습니다.
앞서 별은 이날 오후 6시께 "어쩌다 듣기싫어도 누군가에게 니소식을 전해들어 너는 괜찮다고 잘산다고 참 좋아보인다고 애써웃어봐도 내 맘은 안그래"라는 글과 함께 "제 노래 "끝난사이"의 가사였어요. 내일 정오에 멜론에서 공개됩니다.^^ 커밍쑤~~운~~!!!"이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이에 하하가 별의 트윗을 리트윗 하면서 아내인 별의 컴백을 응원해 팬들을 비롯한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