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아산테크노밸리 3차 'EG the1(이지더원)' 18일부터 1순위 청약 시작
입력 2015-03-17 17:40  | 수정 2015-03-17 17:43


기준금리가 사상 최초로 1%대에 진입하면서 부동산 시장은 들뜬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주택매매는 지난해 거래량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분양시장은 3월 이후 지속적인 상승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지금까지 주식이나 금융자산에 묶어 놨던 자금을 부동산 투자로 이동시킬 것이란 전망 또한 나오고 있다.

지난 3월 13일 오픈한 아산테크노밸리3차 EGthe1의 모델하우스에 수많은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1% 저금리 시대를 맞아 내집마련의기회와 투자자들이 몰려 오픈 3일간 2만여명 이상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최근 계속되는 전세난으로 지쳐 내집마련을 노린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많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EGthe1은 구20평형 대의 낮은 가격으로 구30평형 대의 생활을 누릴 수 있는 틈새평형인 72㎡를 선보였다. 중소형의 실속형 수요를 공략했다는 설명이다. 72㎡거실폭이 5.9m에 달하고 안방과 자녀방이 보다 넓어져 공간활용도가 한층 강화하여 설계가 되어 있다. 탁 트인 거실만큼이나 주방의 폭도 넓다. 주방은 'ㄷ'자형으로 조성되며 확장 시에 아일랜드 식탁과 벽체에 팬트리(음식물 저장창고)가 설치된다.

또한 공간 효율을 높인 선반형 실외기실, 조망권을 최대로 살린 입면분할창호 등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경쟁력 있는 특화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채광, 통풍, 조망 그리고 난방비까지 절약할 수 있는 특화평면설계와 타사의 동일 평형대에서는 느끼지 못한 넓은 개방감의 혁신평면을 적용했다.


‘아산테크노밸리 3차 EG the 1은 전국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총 8,000여 세대 매머드급 규모이며 단일 브랜드 단지로 아산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금회에는 1,184세대를 분양하며 전 세대 72㎡로 구성된 중소형 단일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산테크노밸리 내 중심상업지구가 가깝고 단지 내에는 스트리트 몰이 있어 각종 편의시설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호수공원과 중앙공원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자연 환경까지 갖췄다. 그리고 단지 내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있어서 안전한 교육환경까지 갖춰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다.

아산테크노밸리3차 이지더원은 계약금이 정액제 700만원, 2차계약금, 중도금 등의 파격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아산테크노밸리 3차 이지더원의 청약일정은 18일부터 1순위 청약 접수를 시작으로 19일 2순위 접수가 시작되며, Aa2 블록 당첨자는 3월 25일, 뒤이어 3월 26일에는 Aa3 블록 당첨자가 발표된다. 정당 계약일은 4월 1일부터 3일까지다.

아산테크노밸리 3차 EGthe1의 모델하우스(경기도 합정동 868-1)는 평택21세기병원 맞은편에 위치하며 성황리에 오픈 중이다.

분양 문의: 031-655-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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