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촉 순서입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5·16을 기획했던 서울 중구 신당동의 사저가 오늘(17일)부터 일반인에게 공개됐습니다.
박 전 대통령의 둘째 딸인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의 방문을 이성식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5·16을 기획했던 서울 중구 신당동의 사저가 오늘(17일)부터 일반인에게 공개됐습니다.
박 전 대통령의 둘째 딸인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의 방문을 이성식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