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퇴계로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제20회 매경 금융상품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차지한 조용병 신한은행 행장 내정자(앞줄 왼쪽 넷째), 최우수상을 받은 고영선 교보생명 부회장(앞줄 첫째), 윤용암 삼성증권 사장(앞줄 셋째) 등 수상자들이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뒷줄 왼쪽 다섯째)과 정찬우 금융위 부위원장(뒷줄 넷째)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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