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지원 인턴기자]
배우 배두나의 파리컬렉션 화보가 공개돼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배두나는 지난 12일 2015 F/W ‘루이비통 파리 컬렉션에 참석했다. 패션매거진 그라치아는 이 모습을 담았다.
배두나는 루이 비통의 여성복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ere)의 공식 초청을 받았다. 미쉘 윌리엄스,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 카트린느 드뇌브 등 세계적인 배우들과 함께 루이 비통의 뮤즈로서 자리를 빛냈다.
배두나는 어릴 적엔 아침이면 늘 머리맡에 그날 신을 양말부터 머리핀까지 놓여 있었다”며 3살짜리 꼬마애가 가죽 원피스에 보라색 스타킹을 신었으니 말 다했다”고 남다른 일화를 공개했다.
이어 엄마는 옷을 입을 때 제일 중요한 건 자신감이라고 가르쳤다”라고 남다른 패션에 대한 철학을 밝혔다.
기사를 접한 접한 누리꾼들은 배두나, 언제나 매력적이네요” 배두나, 보기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배우 배두나의 파리컬렉션 화보가 공개돼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배두나는 지난 12일 2015 F/W ‘루이비통 파리 컬렉션에 참석했다. 패션매거진 그라치아는 이 모습을 담았다.
배두나는 루이 비통의 여성복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ere)의 공식 초청을 받았다. 미쉘 윌리엄스,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 카트린느 드뇌브 등 세계적인 배우들과 함께 루이 비통의 뮤즈로서 자리를 빛냈다.
배두나는 어릴 적엔 아침이면 늘 머리맡에 그날 신을 양말부터 머리핀까지 놓여 있었다”며 3살짜리 꼬마애가 가죽 원피스에 보라색 스타킹을 신었으니 말 다했다”고 남다른 일화를 공개했다.
이어 엄마는 옷을 입을 때 제일 중요한 건 자신감이라고 가르쳤다”라고 남다른 패션에 대한 철학을 밝혔다.
기사를 접한 접한 누리꾼들은 배두나, 언제나 매력적이네요” 배두나, 보기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