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클라라 부녀' 검찰 송치…이규태 회장 녹취록 공개
입력 2015-03-17 12:56 
사진=MBN


배우 클라라 씨에게 불리할 것이라 예상되는 녹취록이 공개되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현재 경찰이 클라라, 이규태 씨의 사건을 충분히 조사하고 검찰로 송치한 상황입니다.

클라라 측이 공동협박으로 유죄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성적인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규태 회장 측을 협박한 점이 유죄라는 것입니다.

이규태 회장이 증거로 제시한 녹취록에서 클라라가 "계약관계로 인해 그랬다"고 고백했기 때문에 클라라 측이 불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