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김태희가 화보를 통해 남심을 녹였다.
김태희는 최근 스타 &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4월호 화보 촬영차 멕시코 칸쿤으로 발길을 옮겼다.
김태희는 컬러풀한 드레스로 멕시코 날씨에 맞는 화사함을 선보였다.
김태희는 추운 한국에 있다가 뜨거운 햇살과 시원한 바람을 맞으니 저절로 힐링되는 것 같다”며 오랜만의 화보 촬영을 즐겼다는 후문이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태희는 ‘세노테라고 불리는 동굴 속 다이빙을 위해 칸쿤을 꼭 와보고 싶었다”면서 다이빙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오픈 워터 자격증을 딴 지 3년 됐다는 그녀는 제주도와 강원도에서 다이빙을 한 후 작년 말 필리핀으로 다이빙 여행을 다녀왔는데, 눈부시게 반짝이던 정어리 떼의 감흥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며 이번 다이빙에서는 담수와 해수가 만나 아지랑이처럼 피어나는 ‘일루션 현상을 보게 돼 정말 신기했다”고 말했다.
김태희의 화보는 ‘인스타일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배우 김태희가 화보를 통해 남심을 녹였다.
김태희는 최근 스타 &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4월호 화보 촬영차 멕시코 칸쿤으로 발길을 옮겼다.
김태희는 컬러풀한 드레스로 멕시코 날씨에 맞는 화사함을 선보였다.
김태희는 추운 한국에 있다가 뜨거운 햇살과 시원한 바람을 맞으니 저절로 힐링되는 것 같다”며 오랜만의 화보 촬영을 즐겼다는 후문이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태희는 ‘세노테라고 불리는 동굴 속 다이빙을 위해 칸쿤을 꼭 와보고 싶었다”면서 다이빙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오픈 워터 자격증을 딴 지 3년 됐다는 그녀는 제주도와 강원도에서 다이빙을 한 후 작년 말 필리핀으로 다이빙 여행을 다녀왔는데, 눈부시게 반짝이던 정어리 떼의 감흥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며 이번 다이빙에서는 담수와 해수가 만나 아지랑이처럼 피어나는 ‘일루션 현상을 보게 돼 정말 신기했다”고 말했다.
김태희의 화보는 ‘인스타일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