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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 `차두리 마지막 승선` [MK포토]
입력 2015-03-17 10:03 
축구국가대표팀 슈틸리케 감독이 17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A매치에 나설 태극전사들을 발표했다.

슈틸리케 감독이 기자간담 시간을 갖고 있다.

슈틸리케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국가대표팀이 국내서 연속 평가전을 치른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27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한다. 이어 31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질랜드와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2015년 국내서 처음 갖는 평가전으로 의미가 크다.



[매경닷컴 MK스포츠(신문로)=곽혜미 기자 / clsrn918@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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