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원영, ‘헬로몬스터’ 출연 물망…“검토 중”
입력 2015-03-17 09:30 
[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최원영이 KBS2 새 드라마 ‘헬로 몬스터 출연 물망에 올랐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17일 오전 MBN스타에 최원영이 ‘헬로 몬스터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헬로 몬스터는 ‘직장의 신 노상훈 PD가 연출을 맡고, ‘내 연애의 모든 것 권기영 작가가 집필을 맡는다.

최원영은 극 중 연구원 역을 제안 받았다. ‘헬로 몬스터는 최원영을 비롯해 이진욱, 장나라, 이천희가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헬로 몬스터는 오는 6월께 방송 예정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