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대신證 100조 ELS
입력 2015-03-16 17:33  | 수정 2015-03-16 21:57
대신증권이 마이크로소프트, 맥도널드 등 해외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을 선보인다. 대신증권은 시가총액 100조원 이상의 초우량 글로벌 기업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상품 '100조클럽 ELS'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증권사는 첫 상품으로 마이크로소프트와 맥도널드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와 마이크로소프트와 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를 내놓는다.
[손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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