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수도권지역 당원 107명이 성명을 내고 질서있는 통합은 실체없는 구호라며 대통합이란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탈당을 결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당원과 국민이 소모적 논쟁으로 시간을 낭비해온 열린우리당에 극도로 실망한 상태라며 기득권을 버리고 대통합에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경기지역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은 탈당자들은 대부분 김근태, 문희상, 정동영 전 의장 등을 중심으로 하는 제 3지대 신당 흐름에 합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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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 탈당을 결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당원과 국민이 소모적 논쟁으로 시간을 낭비해온 열린우리당에 극도로 실망한 상태라며 기득권을 버리고 대통합에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경기지역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은 탈당자들은 대부분 김근태, 문희상, 정동영 전 의장 등을 중심으로 하는 제 3지대 신당 흐름에 합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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