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증협, 신용거래 위험관리 TF팀 구성
입력 2007-06-19 17:02  | 수정 2007-06-19 17:02
한국증권업협회는 오늘(19일) 이사회를 열고 최근 급증하고 있는 신용거래가 증시의 위험요인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신용거래 위험관리를 위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TF팀은 대형증권사 3개사와 중소형사, 온라인증권사, 외국계증권사 각 1개 등 모두 6개사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TF팀은 오는 12월까지 선진 금융기관과 국내 증권사의 우수 사례를 조사해 개선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