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근로자가 퇴직 전에 재취업이나 창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 '이모작 지원사업'을 다음달부터 시행합니다.
이모작 지원사업은 정년이나 명예퇴직과 같은 형태로 퇴직하는 50세 이상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며, 비용은 고용부가 1인당 최대 14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이모작 지원사업은 정년이나 명예퇴직과 같은 형태로 퇴직하는 50세 이상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며, 비용은 고용부가 1인당 최대 140만원까지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