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부, 퇴직전 재취업·창업 컨설팅 지원
입력 2015-03-16 07:00  | 수정 2015-03-16 09:27
고용노동부는 근로자가 퇴직 전에 재취업이나 창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 '이모작 지원사업'을 다음달부터 시행합니다.
이모작 지원사업은 정년이나 명예퇴직과 같은 형태로 퇴직하는 50세 이상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며, 비용은 고용부가 1인당 최대 14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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