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기자] ‘내반반 장신영이 배수빈에게 막말을 쏟아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이하 ‘내반반)에서는 이순진(장신영 분)이 천운탁(배수빈 분)을 거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천운탁은 이순진을 안으며 보름 만에 안아보는 거다. 이렇게 조금만 있자”고 말했고 소름끼쳐 하던 이순진은 저리 가라. 하지 말라”고 그의 손길을 거부했다.
멈추지 않는 천운탁에 결국 이순진은 뺨을 때렸고 천운탁은 충격에 휩싸였다. 이순진은 추잡스럽게 왜 그러냐”고 막말을 내뱉었고 이에 천운탁은 황당해했다.
이어 이순진은 임신해서 예민해져서 그렇다”고 급하게 변명했지만 천운탁은 핑계대지 말라”고 하며 과거 이순진의 행동들을 되새겨봤다.
한편 ‘내반반은 서민의 딸로 태어난 세 자매가 가진 자들의 횡포 속에서 집안의 복수와 자신의 성공을 위해 살아가는 성장 이야기로, 매주 토, 일 오후 9시55분에 방송된다,
사진=내반반 캡처
황은희 기자 fokejh@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5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이하 ‘내반반)에서는 이순진(장신영 분)이 천운탁(배수빈 분)을 거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천운탁은 이순진을 안으며 보름 만에 안아보는 거다. 이렇게 조금만 있자”고 말했고 소름끼쳐 하던 이순진은 저리 가라. 하지 말라”고 그의 손길을 거부했다.
멈추지 않는 천운탁에 결국 이순진은 뺨을 때렸고 천운탁은 충격에 휩싸였다. 이순진은 추잡스럽게 왜 그러냐”고 막말을 내뱉었고 이에 천운탁은 황당해했다.
이어 이순진은 임신해서 예민해져서 그렇다”고 급하게 변명했지만 천운탁은 핑계대지 말라”고 하며 과거 이순진의 행동들을 되새겨봤다.
한편 ‘내반반은 서민의 딸로 태어난 세 자매가 가진 자들의 횡포 속에서 집안의 복수와 자신의 성공을 위해 살아가는 성장 이야기로, 매주 토, 일 오후 9시55분에 방송된다,
사진=내반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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