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1회 퇴직연금대상 SC은행·삼성생명 선정
입력 2015-03-15 19:16  | 수정 2015-03-16 00:20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과 삼성생명보험이 '제1회 대한민국 퇴직연금대상'에서 각각 가입자부문(고용노동부장관상)과 사업자부문(금융위원장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퇴직연금대상은 국민 노후준비 수단으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퇴직연금 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매일경제신문이 에프앤가이드와 함께 올해 처음 제정했다. 한국SC은행은 퇴직연금 운영조직 및 위험관리, 삼성생명은 높은 운용수익률과 자산운용 프로세스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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