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는 전자전산학과 박사과정의 이현진씨가 국제 학술회의인 '초고집적회로 심포지엄'에서 '최우수 학생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이공계 대학원생이 이 상을 받기는 처음으로 이 씨는 지난해 발표한 나노전자기술과 관련된 논문으로 이 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논문은 차세대 반도체의 개발에 대한 내용으로, 기존 실리콘 반도체 기술의 한계를 진일보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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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공계 대학원생이 이 상을 받기는 처음으로 이 씨는 지난해 발표한 나노전자기술과 관련된 논문으로 이 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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