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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김유정 “유승호와 작품하고 싶다” 영상 편지 보내 ‘훈훈’
입력 2015-03-14 22:30 
사진=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김유정이 유승호를 언급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김유정의 소식을 전했다.

이날 김유정은 자신의 매력에 대해 말하는 데 이어 유승호를 언급했다. 그는 어렸을 때 함께 작품한 적 있기 때문”이라며 제대했던데 함께 작품하고 싶다”고 말해다.

이어, 김유정은 유승호를 향해 제대를 축하하는 영상편지도 전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연예가중계는 한 주간의 연예계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15분 방송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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