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떴다 패밀리 이정현이 유학 결심을 포기했다.
14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에서 준희(이정현 분)는 동석(진이한 분)과 함께 떠나려던 찰나 전화 한통을 받는다.
준희에게 닥친 것은 친어머니의 죽음이었다. 장례가 끝난 후 오빠 준아(오상진 분)와 마주 앉은 준희.
준희는 안 갈 거다. 안 가는 게 맞다. 도망치듯 떠나는 거 잘못된 거라고 엄마가 나 말린 거다. 엄마 말 듣겠다”고 말한다.
‘떴다 패밀리는 가족을 버리고 떠났다가 50년 만에 돌아온 할머니가 가져온 200억 유산을 둘러싸고 일어난 유산 쟁탈전을 통해 가족의 화해와 성장을 들여다보는 이야기를 담았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사진=떴다 패밀리 캡처
14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에서 준희(이정현 분)는 동석(진이한 분)과 함께 떠나려던 찰나 전화 한통을 받는다.
준희에게 닥친 것은 친어머니의 죽음이었다. 장례가 끝난 후 오빠 준아(오상진 분)와 마주 앉은 준희.
준희는 안 갈 거다. 안 가는 게 맞다. 도망치듯 떠나는 거 잘못된 거라고 엄마가 나 말린 거다. 엄마 말 듣겠다”고 말한다.
‘떴다 패밀리는 가족을 버리고 떠났다가 50년 만에 돌아온 할머니가 가져온 200억 유산을 둘러싸고 일어난 유산 쟁탈전을 통해 가족의 화해와 성장을 들여다보는 이야기를 담았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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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떴다 패밀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