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스타킹 열세 살 댄스 신동이 나타났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서 다양한 인물들의 진기한 모습이 펼쳐졌다.
커다란 안경을 쓴 채 떡볶이 코트를 입고 무대에 오른 소녀. 모범생 같던 그는 코트를 벗자 180도 달라졌다.
가죽재킷과 팬츠로 맵시를 뽐낸 백민주 양은 완벽한 왁킹 댄스를 선보이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뿐 아니라 1980년대부터 엑소의 댄스까지 모든 댄스를 섭렵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아버지가 춤을 추는 분이셨다. 그래서 나도 어릴 때부터 춤을 췄다”고 이유를 밝혔다.
한편, ‘스타킹은 신기한 재능을 가지거나, 진기한 일을 겪은 사람 혹은 특이한 동물이나 물건을 가진 모든 사람들의 도전을 받아 그 중에 1등을 뽑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0분에 방송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사진=스타킹 캡처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서 다양한 인물들의 진기한 모습이 펼쳐졌다.
커다란 안경을 쓴 채 떡볶이 코트를 입고 무대에 오른 소녀. 모범생 같던 그는 코트를 벗자 180도 달라졌다.
가죽재킷과 팬츠로 맵시를 뽐낸 백민주 양은 완벽한 왁킹 댄스를 선보이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뿐 아니라 1980년대부터 엑소의 댄스까지 모든 댄스를 섭렵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아버지가 춤을 추는 분이셨다. 그래서 나도 어릴 때부터 춤을 췄다”고 이유를 밝혔다.
한편, ‘스타킹은 신기한 재능을 가지거나, 진기한 일을 겪은 사람 혹은 특이한 동물이나 물건을 가진 모든 사람들의 도전을 받아 그 중에 1등을 뽑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0분에 방송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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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