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베이비’ 임유, 동생들 바디로션 발라주는 ‘자상한 오빠’

[MBN스타 안성은 기자] ‘오 마이 베이비 슈의 큰 아들 유가 동생들을 보살피며 훈훈함을 더했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서 네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임효성과 슈 부부는 라둥이의 목욕을 진행했다. 엄마-아빠가 동생들 목욕을 시키자 장남 유도 나섰다.

유는 라둥이에게 바디 로션을 발라주는 등 다정한 오빠의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오 마이 베이비는 개성 강한 네 가족의 좌충우돌 육아 소동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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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 마이 베이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