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이 남편인 가수 카니예 웨스트와의 하루 평균 잠자리 횟수를 공개했다.
14일 영국일간지 피플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은 최근 리얼리티 쇼 '키핑 업 위드 더 카다시안즈'에서 "최근 하루에 500번가량 성관계를 맺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 카니예가 딸에게 빨리 동생을 만들어주고 싶어한다"며 "남편과 화장실에서도 잠자리를 가졌다"고 털어놨다.
하루에 500번이라는 횟수가 과장됐다는 지적도 있지만, 그만큼 부부간의 금술이 좋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앞서 카다시안은 지난달 매거진 'LOVE'와의 인터뷰에서 선호하는 성관계 체위 등을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킴 카다시안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킴 카다시안, 뒤(From the back)를 선호한다고 말했다는 기사를 봤다" "킴 카다시안, 큰 것(Too big)이라고도 말했었다" "킴 카다시안, 당당한 여성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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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영국일간지 피플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은 최근 리얼리티 쇼 '키핑 업 위드 더 카다시안즈'에서 "최근 하루에 500번가량 성관계를 맺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 카니예가 딸에게 빨리 동생을 만들어주고 싶어한다"며 "남편과 화장실에서도 잠자리를 가졌다"고 털어놨다.
하루에 500번이라는 횟수가 과장됐다는 지적도 있지만, 그만큼 부부간의 금술이 좋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앞서 카다시안은 지난달 매거진 'LOVE'와의 인터뷰에서 선호하는 성관계 체위 등을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킴 카다시안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킴 카다시안, 뒤(From the back)를 선호한다고 말했다는 기사를 봤다" "킴 카다시안, 큰 것(Too big)이라고도 말했었다" "킴 카다시안, 당당한 여성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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