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파트론, 목표가 1만4천800원"
입력 2007-06-19 10:37  | 수정 2007-06-19 10:37
미래에셋증권은 휴대전화 부품업체 파트론의 실적 전망이 밝다며 목표가로 1만4천800원을 제시했습니다.
미래에셋은 파트론이 안정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619억원과 112억원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44.3%, 62.7% 상승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레에셋은 또 파트론이 국내 1~2위 시장 점유율을 지속하며 휴대전화 부품업계의 입지를 계속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51억원과 3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각 27%와 64%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