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울트라건설, 관리종목 지정·퇴출사유 발생
입력 2015-03-13 18:41 
울트라건설은 13일 내부결산시점에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울트라건설은 지난해 자본잠심률이 123.3%로 집계됐고 법인세비용 차감전 계속사업 손실률이 50%를 초과했다고 밝혔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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