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스킨십 논란, 과거 유재석 허벅지 위에 손 놓더니…헉!

김민정, 유재석과 스킨십 논란 재조명

배우 김민정이 방송인 유재석과 스킨십 논란에 휩쌓인 사실이 새삼 눈길을 끈다.

앞서 김민정은 과거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방콕 특집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당시 차량에 탑승한 김민정은 옆자리에 앉은 유재석에게 "제가 오빠 좋아하는 거 알죠?"라고 말하며 유재석을 설레게 했다.



이어 택시 뒷자리서 유재석의 허벅지 위에 손을 올려 놓고 흔드는 장면이 포착돼 스킨십 논란에 휩쌓인 바 있다.

한편, 김민정은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H&M 스토어 오픈 런칭행사에 참여해 변함 없는 미모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김민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민정, 에이 아니겠지” 김민정, 변함 없이 예쁘네” 김민정, 유재석 깜짝 놀랐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