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걸그룹 LPG 출신 배우 한영이 스타킹 광고를 통해 섹시한 관능미를 발산했다.
한영은 패션 브랜드 ‘라리사의 스타킹 모델로 최근 발택됐다. 해당 광고에서 한영은 112cm의 긴 다리 맵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영은 tvN의 새 금토드라마 '슈퍼대디열'에 출연 예정이다. 극 중 한영은 여주인공의 딸을 돌보는 선생님 역할을 맡았다.
fact@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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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은 패션 브랜드 ‘라리사의 스타킹 모델로 최근 발택됐다. 해당 광고에서 한영은 112cm의 긴 다리 맵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영은 tvN의 새 금토드라마 '슈퍼대디열'에 출연 예정이다. 극 중 한영은 여주인공의 딸을 돌보는 선생님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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