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매경닷컴 MK스포츠 이주영 기자 / tmet2314@maekyung.com] LA다저스 류현진(28)이 시범경기 첫 등판을 깔끔하게 마쳤다. 2이닝 동안 삼진 2개를 곁들인 퍼펙트 피칭이었다.
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애리조나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캑터스리그 원정경기에 LA다저스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2이닝 무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투구 수는 30개. 3회말을 앞두고 세르지오 산토스와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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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애리조나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캑터스리그 원정경기에 LA다저스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2이닝 무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투구 수는 30개. 3회말을 앞두고 세르지오 산토스와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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