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카드뉴스] "악마를 보았다" 그 부부의 네번째 공판
입력 2015-03-13 10:31  | 수정 2015-10-02 16:18
12일 오후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서세원의 4차 공판이 열렸다. 이 날 증인으로 출석한 서정희의 폭로 내용이 연일 화제되고 있다.
"본격적인 증언에 앞서 밝히고 싶은 것이 있다"며 시작한 그녀의 충격적인 이야기를 정리했다.
[매경닷컴 기획_박상문(에디터) | 그래픽_김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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