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탱글녀'의 비키니 자태 공개!
입력 2015-03-13 08:51  | 수정 2015-03-13 08:54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핫(HOT) 레이싱 모델 연지은이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감미로운 목소리와 우월한 외모를 선보였습니다.

12일 방송된 미스터리 음악쇼 '너의 목소리가 보여' 3회에서는 김범수 유세윤 이특의 진행 하에 제 3대 초대 가수 윤민수와 8인의 출연자들이 치열한 진실게임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미스터리 싱어 그룹 중 '핫 레이싱 모델'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한 연지은은 완벽한 몸매에 청순한 얼굴로 모든 출연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윤민수는 외모만으로 음치를 고르는 1라운드에서 연지은을 지목했지만 연지은은 반전 목소리로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소화해냈습니다.

연지은은 자신을 "탱글녀라는 별명으로 활동 중인 레이싱 모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연지은 과거 섹시 화보도 새삼 화제가 됐습니다. 연지은은 지난해 8월 아찔한 비키니 화보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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